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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10명 중 1명 재택치료‥'위드 코로나'에 더 늘어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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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도 확진자 2천3백 명 정도는 증상이 없거나 가벼워서 집에서 치료 중입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되면 정부가 이 '재택 치료'를 확대 하기로 했는데요.

장점은 무엇이고 보완할 것은 없는지 박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에 사는 43살 김 모 씨.

김씨와 80대 어머니, 부인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아 함께 재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