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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전달자 기억 없다던 김웅…"제 기억에 검찰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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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녹음파일의 '기록'이 모두 공개됐지만 김웅 의원은 오늘(20일)도 '기억'에 의존하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여전히 고발장 등을 자신에게 준 사람이 누군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검찰 측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육성이 공개된 후에도 김웅 의원은 고발장 등 자료를 전달한 사람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