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근방 해상에서 선원 9명 탄 어선이 전복돼 해양경찰이 구조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독도 북동쪽 168km 해상에서 경북 후포선적 72톤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5천 톤과 1천5백 톤 급 대형 경비함정을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군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사고현장에서 인근 일본 해상보안청과 함께 구조와 수색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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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laune@mbce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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