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여 동안 시민들이 촬영한 공원 사진 전시회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공원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는 '시민공원 사진가'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사진전을 통해 공원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30명 안팎의 회원이 카메라에 담은 작품 가운데 100여 점을 엄선해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각 공원과 지하철 역사 등에서 순회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원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는 '시민공원 사진가'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사진전을 통해 공원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30명 안팎의 회원이 카메라에 담은 작품 가운데 100여 점을 엄선해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각 공원과 지하철 역사 등에서 순회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