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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재명 "이익 환수하지 않았으면 '500억 클럽' 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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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의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 출석했습니다. 대장동 의혹을 둘러싸고 야당은 이재명 책임론을 주장했고, 이 지사는 공공이익을 환수한 모범사례라고 맞섰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그제(18일)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 이어 오늘도 직접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