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제19차 세계한상대회' 하이브리드 방식 개최…국내외 한민족 경제인 1천여명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세계한상대회가 2년 만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19차 세계한상대회에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1,0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한상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합니다.

[인터뷰: 이 숙 진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
"2년 전에 코로나가 퍼지기 전에 그때와는 달리 이제는 우리가 전 세계가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고 선언하는 것에 맞춰서 우리 모두가 4차 산업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