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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나와"‥극도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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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MBC PD수첩이 입수한 통화내용을 들어보면 검찰의 개입 정황이 뚜렷한데,

김웅 의원은 '윤석열 검찰'이 관여했다는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극도로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6일 mbc가 단독보도한 대로 "자신이 고발장을 제출하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된다"며 자신은 대검에 가지 않겠다는 육성도 녹음 파일에 그대로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