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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성 김 "종전선언 계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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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미국의 안보담당 수장들이 잇따라 미국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어젠(18일) 한·미·일 정보기관장들이 회의도 했는데,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나오게 하기 위한 노력이 여러 측면에서 이어지는 걸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김필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난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종전선언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겠단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