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北, '文 종전선언' 제안에 전략도발로 맞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북한의 발사 의도를 두고는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워싱턴과 서울에서 각각 한·미·일 3국의 북핵 수석대표와, 정보기관 수장이 회동을 가진 날에 발사 시점을 맞춘 것은, 도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협상국면에서 도발하는 상투적 방식이긴 하지만 도발의 강도가 높아지는건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