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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미접종자 차별" 반발에도‥프랑스, 백신패스 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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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보다 먼저 일상 회복을 시작한 프랑스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백신 패스'가 있어 야지만 일상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카페, 기차 역.

어디를 가든지 '백신 패스'를 제시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한편에선 반발하는 목소리도 많다고 합니다.

파리 현지에서 박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