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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일상회복위 사회문화 분과 내일 첫 회의…'위드 코로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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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의 사회문화 분과 첫 회의가 20일 열린다.

교육부는 사회문화 분야에서의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를 위한 1차 회의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문화 분과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분과위원장으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 3명이 정부 측 위원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