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교계 삼보사찰 천리순례 마무리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는 취지로 시작된 불교계의 천리순례대장정이 마무리됐는데요.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출발해 경남 합천 해인사를 거쳐 양산 통도사까지 423km를 걸으며 코로나 치유의 바람을 전했습니다.
2. '베토벤 전문가' 부흐빈더 내한 공연
현존하는 최고의 베토벤 전문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2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합니다. 지난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에 맞춰 공연이 예정됐었다가 미뤄졌습니다. 오늘(19일)은 서울 공연이 열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는 취지로 시작된 불교계의 천리순례대장정이 마무리됐는데요.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출발해 경남 합천 해인사를 거쳐 양산 통도사까지 423km를 걸으며 코로나 치유의 바람을 전했습니다.
2. '베토벤 전문가' 부흐빈더 내한 공연
현존하는 최고의 베토벤 전문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2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합니다. 지난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에 맞춰 공연이 예정됐었다가 미뤄졌습니다. 오늘(19일)은 서울 공연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