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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대장동 쟁점 점검…60% 공공 환수? 미분양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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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8일) 경기도청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은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누가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 특히 그 설계 책임은 누구인지였습니다.

근거로 제시된 주장들과 그리고 당시 사실관계는 어땠는지를 김형래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준비해 온 '대장지구 수익배분'이란 제목의 도표.

민간 수익은 4,072억 원, 공공 수익은 5,503억 원으로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