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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선한 경제] "국·찌개, 사 먹으면 편한데 왜 손수 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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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제의 경제 뉴스를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코로나19로 식사는 집에서 하면서도 반찬은 사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밑반찬뿐 아니라 국이나 탕, 찌개와 같은 주요리도 구입해 먹는 경우가 늘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번 달 12일까지 반찬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