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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부산시의 캐릭터 '부기', 저작권 개방…'제2의 펭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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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가 6개월 전 만든 캐릭터인 '부기'가 전국구 스타로 떠오를 조짐입니다. 전국 캐릭터 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한 데다, 저작재산권이 개방되면서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KNN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초로 제작된 어린이 오페라 동요입니다.

누리과정에 맞춰 언택트용으로 제작됐는데,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