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육감배 어린이 요리경연대회...채식 급식 정착위해 기획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주최한 교육감배 어린이 요리경연대회에서 중산초등학교 우주롤리팝팀이 44개 출전팀 가운데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경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채식 급식을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요리사를 꿈꾸며 세계로 뻗어 나갈 어린이들을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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