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자막뉴스] 자산만 수조 원대 재벌 3세, 다큐 촬영 중 던진 한 마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겨우 앉아있는 78세의 부동산 재벌 3세 로버트 더스트.

자산이 수조 원대입니다.

지난달 배심원단은 더스트가 친구를 살해한 것이 맞다는 평결을 내렸고, 마침내 재판부가 형량을 선고하는 날입니다.

[마크 윈덤 / 미 로스엔젤레스 고등법원 판사 : 더스트씨. 법에 따라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을 선고합니다.]

더스트의 아내 캐슬린은 지난 1982년 갑자기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