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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신규 확진자 1,050명...'4차 대유행' 이후 최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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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휴일 영향으로 천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7월 초 4차 대유행이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인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휴일 영향이긴 하지만 환자 수가 감소 추세죠?

[기자]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050명입니다.

검사가 주는 휴일 영향으로 전날보다 370명 줄며 열흘째 2천 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