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때이른 한파주의보…일요일 64년만에 가장 춥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여름이 가니 곧바로 겨울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살에 닿는 바깥공기가 확실히 다른데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로 상쾌했던 날들이 아쉽습니다. 잠시뒤 밤 9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이 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64년 만에 가장 추운 10월이 될 전망입니다. 청계천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