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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검찰 성남시청 11시간 압수수색...남욱, 모레 귀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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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어제 성남시청을 압수수색 해 확보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압수물 분석 이후 성남시 공무원과 간부들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가운데 의혹의 핵심인물인 남욱 변호사는 모레(18일)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경수 기자!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린지 16일 만에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나섰는데, 어떤 자료들을 확보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