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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수도권 8인·비수도권 10인 모임 가능…야구장엔 백신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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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됩니다. 수도권은 최대 8명이 10시까지 식당 등에서 자리할 수 있고, 비수도권은 10명이서 자정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수도권의 스포츠 경기에도 백신 패스가 적용돼 관중 입장이 허용됩니다.

먼저, 정은혜 기자 보도 보시고, '위드코로나' 일정도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이번 거리두기 조정안은 '시험 방역'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