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미 붐비는 식당·술집…"밤 10시 제한 안 풀려 아쉽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새로운 거리두기를 앞둔 거리로 나가보겠습니다. 최승훈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최 기자, 금요일 저녁이라고 확 느껴지네요. 그곳이 어디입니까?

[기자]

저는 지금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에 나와 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라 거리에 많은 시민들이 나온 걸 볼 수 있는데요.

가게 안에는 물론이고, 가게 앞에 테이블을 펴 놓고 식사하는 시민들도 많습니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