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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모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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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오늘(15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 마지막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는데요. 다음 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서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또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요. 대장동 의혹과 윤석열 전 총장 징계를 놓고 여야가 격돌 중인데, 관련 소식까지 뉴스픽5에서 정리해봤습니다.

[기자]

< 수도권 8명까지 > 먼저 코로나 소식입니다. 정부가 다음주 18일부터 2주간 적용되는 '위드코로나' 전 마지막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핵심만 짚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