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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가능‥영업시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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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조금 전 김부겸 국무총리가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사적모임 인원이 8명까지 가능해지는데, 완화된 인원기준은 식당이나 카페 뿐만 아니라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배주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 중인 수도권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