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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토굴 새우젓' 맛보러 오세요‥3년 만에 비대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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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장철을 앞두고 젓갈 시장도 지금이 대목입니다.

새우젓으로 유명한 홍성과 논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이 컸는데, 올해는 온라인으로 소비자들과 만납니다.

조형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우젓을 담그는 충남 홍성 광천읍의 인공 토굴입니다.

50여 미터 깊이까지 들어가자 새우젓을 담아놓은 용기들이 가득 늘어서 있습니다.

5월에 잡은 오젓과 가을 추젓, 크기가 가장 큰 최상품 육젓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