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2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누수 사고가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백화점 측은 사고 발생 직후 매장 내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상수도관 교체와 점검 작업을 한 뒤 13일 영업을 재개했는데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는 사고 영상이 퍼져나가며 '삼풍백화점도 무너지기 전에 저랬다'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
<영상 : 독자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백화점 측은 사고 발생 직후 매장 내 손님들을 대피시키고 상수도관 교체와 점검 작업을 한 뒤 13일 영업을 재개했는데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는 사고 영상이 퍼져나가며 '삼풍백화점도 무너지기 전에 저랬다'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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