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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심석희 빠진 쇼트트랙 대표팀, 이유빈·서휘민 등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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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일 ISU 월드컵 1차 대회 출격

빙상연맹 "심석희 논란 관련 조사위 구성 중"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이 보류되면서, 이유빈(연세대)과 서휘민(고려대)이 빈자리를 메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달 21∼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심석희를 제외한 12명의 남녀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