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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1보] 대법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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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사진은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해 3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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