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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일상 회복' 11월 초 전망…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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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와 공존을 준비하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어제(13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새 방역체계를 비롯해 일상 회복을 위한 청사진을 이달 말까지 내놓을 예정입니다. 내일 발표되는 거리두기 조정안은 일부 완화될 걸로 보입니다.

보도에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민관 합동기구인 만큼 김부겸 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