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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국민의힘, 경기도당서 현장최고위…대장동 제보센터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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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과 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한다.

이어 현장에서 '이재명 판교대장동 게이트 국민제보센터' 현판식도 개최한다.

대장동 개발로비·특혜 의혹 사건에 대해 깊숙이 알고 있는 지역 주민과 건설업자 등으로부터 추가 제보를 받아 검경의 철저한 수사를 압박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