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자신을 남극에 있는 섬에 유배시키겠다는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막말이 섬뜩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폭군의 성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이미 대통령이 다 된 듯 선전포고하는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제가 위리안치 되기 직전이라서 가기 전 마지막 고별 인사드리고 위리안치 갔다가 또 제가 빠삐용처럼 탈출해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참 어이가 없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자신을 남극에 있는 섬에 유배시키겠다는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막말이 섬뜩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폭군의 성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이미 대통령이 다 된 듯 선전포고하는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제가 위리안치 되기 직전이라서 가기 전 마지막 고별 인사드리고 위리안치 갔다가 또 제가 빠삐용처럼 탈출해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참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