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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일본 총리에 '위안부 합의' 기시다…한일 관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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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의 새 총리가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으로 결정됐습니다. 지난 2015년 우리나라와 위안부 합의를 맺을 당시에 일본 외무상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앞으로 한일 관계는 어떻게 될지, 유성재 특파원의 리포트 먼저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기자>

일본의 차기 총리를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이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