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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아베·스가 노선 계승"‥한일 관계 개선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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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기시다 총재는 자민당 내 다수파이면서도 비교적 온건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새로운 총리 이후 한일 관계는 어떻게 될지 도쿄를 연결해보겠습니다.

고 특파원, 일단 선거 결과가 여론 조사하고는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 기자 ▶

네, 국민 여론조사엔 줄곧 고노 행정개혁상이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민당 내 파벌의 벽을 넘지는 못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