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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YTN 실시간뉴스] '위드 코로나' 전환 시 백신 미접종자 불이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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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의혹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대규모 수사팀을 꾸린 검찰이 화천대유와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을 압수 수색하고, 핵심 인물들을 출국 금지했습니다.

■ 대장동 의혹을 두고 정치권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봉고파직하겠다며 발언 강도를 더욱 높였고, 국민의힘은 거듭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 대장동 개발과 화천대유 의혹은 윤석열 전 총장에게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누나인 천화동인 3호 사내이사가, 윤 전 총장 부친의 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확인돼, 배경이 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