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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가락시장 집단감염 764명...선별진료소 2천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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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가락시장 확진자가 누적 764명을 기록했습니다.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차린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는 오늘 하루 2천 명 가까운 사람이 찾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서울 가락시장 선별진료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선별진료소에 백신 접종센터까지 설치됐다는데, 가락시장 상황을 좀 이야기해주시죠.

[기자]
이제 한 시간 뒤면 검사가 마무리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