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장제원, 캠프직 사퇴‥"자식 잘못 키운 죄 반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가 무면허에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냈는데, 열흘이 지나도록 아직 경찰 조사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 앵커 ▶

장 의원은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윤석열 후보 캠프의 종합상황 실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한다"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글에 닷새만에 16만 명이 넘게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