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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오후 6시까지 2038명 확진…악화되면 2달 뒤 47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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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2300명에 육박하면서, 또 월요일 기준 최다로 집계됐는데요. 오늘 오후 6시 현재, 벌써 2000명을 넘긴 것으로 파악돼 내일 역시 요일 최다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확산세가 명절 연휴 뒤 나타난 현상이기도 해,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 황금 연휴 2번이 걱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유행이 악화되면 11월 말에는 하루 확진자가 5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