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프랑스에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바위 형태의 보트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위를 쏙 빼닮은 이 보트는 프랑스의 예술가 줄리앙 베르티에(46)가 섬유유리 등을 활용해 만든 것인데요.
베르티에는 "오늘날 피할 수 없는 생태학적 문제와 관련 있는 것은 물론 위장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군사와 생존주의자에 관한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문근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바위를 쏙 빼닮은 이 보트는 프랑스의 예술가 줄리앙 베르티에(46)가 섬유유리 등을 활용해 만든 것인데요.
베르티에는 "오늘날 피할 수 없는 생태학적 문제와 관련 있는 것은 물론 위장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군사와 생존주의자에 관한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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