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월요일 최다 2,289명…전국 확산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월요일 최다 2,289명…전국 확산 우려↑

[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더욱 거세지면서, 어제(27일) 신규 확진자가 월요일 기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환자 비율이 수도권은 줄고 비수도권은 늘어나는 가운데 추석 여파가 이번 주부터 드러날 것으로 보여 전국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동훈 기자.

[기자]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28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