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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미국 본격 부스터샷…바이든, 접종률 높이려 공개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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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면역 효과를 위해 백신을 한 번 더 맞는 이 부스터샷이 미국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부스터샷을 맞는 장면을 공개한 바이든 대통령이 또 한 번 백신 접종에 나서 달라고 독려했습니다. 미국 내 접종률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어섭니다.

워싱턴에서 김필규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세 번째로 팔을 걷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