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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본격 수사…조성은 8시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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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가 제보자 조성은 씨를 불러 8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고발장을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색 승용차가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공수처 차폐 시설로 들어옵니다.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씨는 오늘 오전 10시에 출석해 8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참고인 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