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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2~17세 백신 안전할까..."접종 이득이 부작용 위험보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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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12~17세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이득이 부작용 위험보다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학생과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먼저 고등학교 1~2학년에 해당하는 16~17세는 10월 18일부터 4주간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2009년생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 12세에서 15세는 11월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