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술관 리움·호암, 다음 달 동시 재개관
지난해 2월 휴관에 들어갔던 삼성문화재단의 리움과 호암미술관이 다음 달 8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휴관 1년 7개월여 만으로 두 미술관은 미래지향적 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시와 공간을 새 단장했다고 재단은 전했습니다.
리움은 '인간, 일곱 개의 질문'을, 호암은 '야금: 위대한 지혜'를 각각 재개관 기념 기획전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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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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