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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국내외 셀러브리티도 '오징어 게임'에 환호…이베이엔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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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나흘째 넷플릭스 전 세계 톱(TOP)10 TV 프로그램 1위를 기록 중인 '오징어 게임'에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셀러브리티도 환호하며 흥행에 화력을 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일찌감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 시청 후기를 올리며 "'오징어 게임'을 완주하고 나니 갑자기 (영화 '쏘우' 시리즈의) 직쏘가 보고 싶다. 직쏘를 살려내라!"고 적어 화제가 됐다.

이후 배우 이제훈, 이하늬, 박규영 등도 저마다 작품을 극찬하고 있다.


66개국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한 작품답게 해외 유명인들의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