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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곽상도, 무고죄 고소 예고…"이재명, 대장동 주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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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아들의 화천대유 50억원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은 27일 자신을 고발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측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대장동 개발사업의 주인은 이재명 후보임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 후보의 이번 고발은 무고죄에 해당하는 것 같다"며 "향후 응분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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