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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6대륙 24시간 자선공연…숭례문 앞, 첫 주자 나선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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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연결하면서 24시간 동안 공연을 이어가는 자선공연이 개막했습니다. 서울에서 방탄소년단이 공연 첫 주자로 나섰고, 뉴욕과 파리에서는 관객 수만 명이 모여 라이브 콘서트를 즐겼습니다.

김수현 문화예술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웰컴 투 서울, 코리아]

방탄소년단이 숭례문 앞에서 펼친 '퍼미션 투 댄스' 무대가 글로벌시티즌 라이브의 개막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