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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재택플러스] "신의선물"‥희망으로 달리는 '100원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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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 보시는 이 택시 평범한 것 같지만 요금이 100원입니다.

대중교통이 닿기 어려운 오지마을을 오가며 어르신들의 발이 되고 있는데, 미국 언론이 '신의 선물'이라고 극찬했습니다.

[2016년 1월 17일 뉴스데스크 (대전)]
"지난 2013년 서천군이 행복택시라는 이름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마을택시는 아산시에 이어 지난해 예산과 홍성군, 서산시가 운행을 시작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