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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매그넘' 작가가 담은 다도해‥갯벌의 삶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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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계 최고 권위의 사진가 그룹 매그넘 소속 작가들이 전라남도 신안을 찾았습니다.

다도해의 섬들과 갯벌, 주민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인데, 앞으로 5년간 작가들은 번갈아 다도해를 찾을 예정입니다.

양정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989년.

독일의 베를린 장벽 위에 동독인들이 쭉 올라앉았고, 베를린 장벽 붕괴를 기뻐합니다.

이 당시 동독 측에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한 마크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