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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하루 3천 명대 확진, 감당 가능할까…"재택치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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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급증한 확진자를 우리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정부는 재택치료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하루 확진자 3천 명에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보건소 직원이 집에 있는 코로나 환자에 연락해 꼼꼼하게 증상을 확인합니다.

[김륜경/간호사 : 어제 저녁이랑 오늘 오전에 체온이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