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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거대한 산이 된 스티로폼…안 쓰고, 재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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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 기자>

추석 때 친지 간, 동료 간에 선물 많이 주고받으셨습니까.

연휴가 끝난 이맘때쯤 각 가정집에서 버린 선물 상자를 치우는 일이 한 골칫거리입니다.

특히 스티로폼은 가볍기는 한데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재활용하는 과정이 간단하지 않다고 합니다.

스티로폼 수거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인구 118만 명 수원시에서 쓰이고 버려진 스티로폼이 모이는 곳입니다.